작물가온
GREEN HOUSE WARMING SYSTEM
최소의 전력 소모와 전자파(자기장)를 최대 99%까지 차폐한
친환경 고효율 전열온상시스템으로 농가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라온히팅연구소에서는
히팅케이블 수명을 최대한 늘리기 위한
노력을 끈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CNT 발열 케이블을 이용한 스마트팜 내부 온도 조절용 발열시스템
라온맨™ 친환경 가온시스템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경유보일러, 온풍기 대비 40~70% 동절기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며 초기 설치비 또한 매우 저렴하여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도를 가온해주므로 난방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생육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를 감소시켜 각종 병충해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어 기형과 비율이 감소되고 양질의 상품 수확량이 증가됩니다.
작물의 생육이 빨라짐으로 과실의 출하시기를 작물에 따라 2~5주 정도를 단축하여 출하가 가능합니다.
육모 근권부에 균일하고 일정한 최적의 기온으로 확착율이 극대화됩니다.
개별 작물마다 직접 가온하여 맞춤형 온도관리가 가능하여 최적 생육 환경을 만듭니다.
이중 발열체가 집합구조로 제작되어 발열 스트레스나 과열 시에도 단선되지 않아 반영구적 수명(10년 이상)을 자랑합니다. 이동하여 재설치하거나 재사용이 가능하여 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온풍기나 열풍기는 앞쪽과 뒤쪽의 온도 편차가 심하고 불필요한 열손실이 많아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재배 위치마다 생육 상태가 불균형한 현상이 없으며 습도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연구분석표
총 수확량(g/plant)
양품 수확량(g/plant)
불량품 수확량(100g < g/plant)
<참고자료>
출처 : “저온기 토마토 펄라이트 자루 재배 시 최적 근권 온도 조절 방법” 상명대학교, 경기도농업기술원, 2010.
무가온 대비 일몰 전후로 하루 4시간을 가온 시
(기준 : 200평 하우스, 2줄 / 2015년 전기 및 등유 단가 적용)
비교 | 히팅케이블 | 등유보일러 |
에너지단가 | 39.2원kW/h | 850원/ℓ |
누적사용량(월) | 995kW | 152ℓ |
월간난방비(월) | 39,004원 | 129,200원 |
보일러대비지수 | 30% | 100% |
사용율 | 50% | 50% |
기름 보일러 대비 약 70% 절감효과
최소의 전력 소모와 전자파(자기장)를 최대 99%까지 차폐한 친환경 고효율 전열온상시스템으로 농가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저희 라온시스템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이중 발열선과 무자계 구조로 자체 생산하는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딸기 토평 재배 환경에서 가온용 히팅케이블 설치 전후와 설치 형태에 따른 근권부의 온도 변화를 시험한 결과
무가온 대비 지표면에 가온 전열선 설치 시 5℃, 지중 매립 시 9.5℃가 높게 상승하였습니다.
따라서 전열선 설치가 시설 작물의 가온 방식으로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전열선 설치가 시설 작물의 가온 방식으로는 가장 경제적으로 효과적입니다.
Various Applicability
온도조절시스템
바닥난방시스템
융설시스템
동파방지시스템
전열온상시스템